임태운 작가님 개인 단편집 수록 예정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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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
1077 | 단편 | 야수 | 세이지 | 2008.04.03 | 0 |
1076 | 단편 | 그림, 솔직 유쾌한 이야기.1 | 진 | 2008.04.03 | 0 |
1075 | 단편 | <b>고양이 앤솔러지 작품 공모 마감합니다. </b> | mirror | 2008.04.02 | 0 |
1074 | 단편 | [고양이] 콘월의 고양이 | crazyjam | 2008.04.01 | 0 |
1073 | 단편 | [고양이] 고양이 소리1 | 노유 | 2008.03.31 | 0 |
1072 | 단편 | [고양이] 내일 꿈꿨던 세계 | 야키 | 2008.03.31 | 0 |
1071 | 단편 | [고양이] 고양이 | JU | 2008.03.29 | 0 |
1070 | 단편 | [고양이] 슈뢰딩거의 고양이2 | 김몽 | 2008.03.25 | 0 |
1069 | 단편 | [고양이] 용은 우리 마음속에 | 정희자 | 2008.03.23 | 0 |
1068 | 단편 |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마지막 목소리 | 티아마트 | 2008.03.22 | 0 |
1067 | 단편 | 그대에게 고합니다 | 티아마트 | 2008.03.22 | 0 |
1066 | 단편 | [고양이]우리는 울지 않는다. | Lm | 2008.03.21 | 0 |
1065 | 단편 | 송쿠그. (아침선문답)1 | 라퓨탄 | 2008.03.19 | 0 |
1064 | 단편 | [고양이] 고양이의 노래2 | anmi- | 2008.03.19 | 0 |
단편 | 무기여 잘 있거라(본문 삭제)7 | Inkholic | 2008.03.17 | 0 | |
1062 | 단편 | 번역의 오류3 | 유리나무 | 2008.03.15 | 0 |
1061 | 단편 | 발걸음2 | Sky導 | 2008.03.15 | 0 |
1060 | 단편 | 단...단... 너무나도 단 커피..3 | 유나고양이 | 2008.03.06 | 0 |
1059 | 단편 | 대한민국 또는 나이키 운동화를 위하여1 | 전경남 | 2008.03.02 | 0 |
1058 | 단편 | 고양이와 마녀3 | 늑대늑대 | 2008.02.26 | 0 |
콧노래라도 불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핫핫, 뭐 저도 남자다보니 이런 주제에 끌리는 것은 부정 할 수 없....
무튼, 기다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끝자락에 도달한 느낌.
초반부터 앗쉬리크니 가우리스탄이니 외우기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워낙 특이하다보니 이거 외우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든것도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어릴적 메르헨 단편집에 있던 '머티이야기'를 봤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제 가슴속 꼭꼭 숨기고 있는 그 느낌들을 그대로 말하자니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손가락들이 떨려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벽 하나를 넘으셨군요.
그 벽을 참, 오랫동안 봤습니다만.
축하드려요.
배명훈/ 어깨에 힘을 많이 뺐어요. 그래도 불필요한 근육들이 많이 뭉쳐있지만, 앞으로 서서히 빼나가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무서운 이야기(...)로군요!
과제하고 있다가 중간에 봐서 그런지 더 재밌엇다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