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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서계수

2022.09.22 00:3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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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여러 권의 작법서를 보았음에도 아직까진 개가 냄새 쫒듯 글을 쓴다. 서계수라는 필명은 동화에도 어울리고 판타지나 SF에도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며 지은 것인데, 정신 차려보니 주로 호러를 쓰고 있었다.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사랑에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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