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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박도은

2022.08.12 13:4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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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 생각들을 떠나보내기가 아쉬워 소설가가 되기로 했다.
밝고 재미있는, 희망찬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며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곁에 두고 싶어한다.
2022년 6월, 장편소설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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