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쓰고 싶어서 무작정 쓰기 시작한 초보 작가. 읽은 시간 값, 지불한 돈 값 정도는 하는 글을 아주 많이 쓰고 싶은 욕심이 있다. 「살을 섞다」,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거울 독자우수단편에 선정되었다. 단편목록 별 헤는 밤의 기억 할로윈이든 핼러윈이든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운다 천둥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