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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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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재 | 안나푸르나 | 2012.10.20 |
김이환 | 검은 구 (본문 삭제)3 | 2012.10.20 |
곽재식 | 소원은 세 가지만 빌 수 있다 (본문 삭제)2 | 2012.10.20 |
곽재식 | 아주 키가 큰 키다리 아저씨2 | 2012.10.20 |
정세랑 |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 (본문 삭제)15 | 2012.10.20 |
미로냥 | 거짓말쟁이 다이아몬드4 | 2012.10.20 |
이서영 | 사형집행일2 | 2012.10.20 |
미로냥 | 심각하게 찬란한 - 본문삭제 -5 | 2012.08.31 |
가는달 | 휴가1 | 2012.08.31 |
곽재식 | 끝을 앞두고2 | 2012.08.31 |
정도경 | 붉은 진흙 | 2012.08.31 |
정도경 | 은세 언니4 | 2012.08.31 |
곽재식 | 다시 한 번만2 | 2012.07.28 |
곽재식 | 고통의 대가2 | 2012.07.28 |
갈원경 | 갈원경 특집 기획 ① 상인의 마을 (본문 삭제) | 2012.07.27 |
이서영 | 로보를 위하여13 | 2012.07.27 |
정도경 | 비명8 | 2012.06.29 |
정도경 | 반복휴가: 3. 불2 | 2012.06.29 |
가는달 | 곰이 되어도 좋아1 | 2012.06.29 |
아이 | 한국히어로센터 - 3. 아수라의 대활약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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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 ? 작가들이 알면 정말 쥐어박아주고 싶은 놈일거거든요. 절대로 내돈내고 소설책 안사거든요. 과학동아 사는건 안 아까운데 소설책 사는건 왜그리 아까운지...쩝 . 근데요 내가 산 소설책 최인호의 상도. 그리고 이름이 아리까리한 외국소설가 책제목은 향수. 이게 얼추 소장하고 있는 나의소설목록인데 한권 더 있어요. 나의 질투심을 자극한 책 , 우 뭐야 1억 먹었단 말냐? 뭔데 그래... 궁금해서 산책 절망의구. 그렇게 얼추 8권 정도가 내돈 주고 산 소설 책 권수에요. 그러니 님은 자부심을 가져도 되요. 내같은 구두쇠의 알토란 같은 생돈을 내게 했으니 그래도 10분의 1 밖에 못가져 가지요. 난 마음적으로다. 50%는 주고 싶어요. 그럼 즐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