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임태운 작가님 개인 단편집 수록 예정

댓글 5
  • No Profile
    문영 07.04.20 10:01 댓글 수정 삭제
    아고, 저번에 '식인 룸메이트' 재밌게 읽었는데,, 반갑습니다.
  • No Profile
    Inkholic 07.04.21 00:49 댓글 수정 삭제
    앗! 그 작품은 제 것이 아닌데 ㅎㅎㅎㅎ
  • No Profile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이영도씨의 '오버 더 미스트'의 한 구절이 떠오르는 군요. 상처입은 야수와 새끼 딸린 야수 중 하날 상대로 고르라면 난 결단코 전자를 고르겠다, 대충 그런 말이었지요.
  • No Profile
    날개 07.04.24 17:49 댓글 수정 삭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D 위트있는 재미있는 글이네요.^^
  • No Profile
    Zero 07.04.25 23:53 댓글 수정 삭제
    재밌네요. 저도 님처럼 잘 썼으면 좋겠어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공지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mirror 2024.02.26 1
공지 단편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mirror 2015.12.18 1
공지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mirror 2009.07.01 3
977 단편 원하는 자 땅콩샌드 2007.04.16 0
976 단편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라반디스 2007.04.15 0
975 단편 1025442 moodern 2007.04.15 0
974 단편 이별 라반디스 2007.03.26 0
973 단편 에반게리온의 죽음1 이름 2007.03.19 0
972 단편 기차 여행1 M.Mori 2007.03.19 0
971 단편 폐인1 이니 군 2007.03.18 0
970 단편 [미니픽션] 카페 Adios 현서 2007.03.16 0
969 단편 앙팡테리블 나길글길 2007.03.07 0
968 단편 응가 드림 하나씨 2007.02.28 0
967 단편 [외계인] 부름 하나씨 2007.02.28 0
966 단편 [외계인] 블랙아몬드 roland 2007.02.28 0
965 단편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라반디스 2007.02.22 0
964 단편 옆집 남자2 異衆燐 2007.02.19 0
963 단편 기억 - 남은 기억 용량 없음 화룡 2007.02.07 0
962 단편 알퐁스 필리에 씨의 죽음 M.Mori 2007.02.05 0
961 단편 [외계인] 어떻게 처리해야 잘 처리했다고 소문이 날까.1 異衆燐 2007.02.01 0
960 단편 치유되지 않는 상처 라반디스 2007.01.31 0
959 단편 자유의 날개짓(하)2 화룡 2007.01.17 0
958 단편 자유의 날개짓(상) 화룡 2007.01.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