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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웹진 소재별 앤솔러지, 그 세 번째 [고양이 앤솔러지](가제)에는 김몽 님의 {슈뢰딩거의 고양이}, 정희자님의 {용은 우리 마음속에}, crazyjam님의 {콘월의 고양이} 가 수록될 예정입니다.

그 외 필진의 작품으로는 askalai님의 {나는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다}, 가는달님의 {엄마는 고양이야}, 배명훈님의 {고양이 플롯}, 가연님의 {그녀에게 새 애인이 생겼다}가 수록될 예정입니다.

수록작은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앤솔러지에 응모하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예약에 대해서는 따로 공지하겠으니 며칠만 기다려주세요. ^^
mirror
댓글 4
  • No Profile
    손지상 08.04.15 19:48 댓글 수정 삭제
    아쉽습니다. 슈레딩거 상자 속 제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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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lza2 08.04.16 00:46 댓글 수정 삭제
    와?! 제목은 7묘7색? 인 건가요?
    7편이라면 꽤 얇을 것 같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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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몽 08.04.16 08:40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거울에 가입하고 올린 첫 작품이 뽑혀서 너무 기쁩니다.
    더 재미난 이야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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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그린비 08.04.17 15:01 댓글 수정 삭제
    수록작,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2편만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에게 7이란 숫자는 뭐랄까 좀 아쉬운 숫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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