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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호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14.07.01 02:0307.01

안녕하세요, 3기 편집장 pena입니다.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한 달 한 달을 잇다보면 한 해가 금방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가을부터는 올해 안에 뭔가를 마치기 위해 다들 분주해지기 시작하죠. 그전에 지치지 않고 즐거운 여름을 먼저 즐기시길 바랍니다.


132호 거울을 소개합니다. 창작과 기사, 모두 골고루 즐겨주세요.



시간의 잔상
정도경 가벼운 칼
해망재 나의 상호호혜적 웬수: 파손 배상은 몸으로
곽재식 포기하던 순간과 요정
양원영 파랑새


해외단편
이형진 마녀의 교육 - 엘런 클레이기스


독자우수단편
박애진, 김이환 독자우수단편 선정
아르바이트 (우수작)
너구리맛우동 누이의 초상 (가작)


기획
이형진 과학소설에 대해 변명하기 - 캐머런 헐리


리뷰
senyor 겁스 실피에나 - 운명의 나라, 와야만 할 그날


그림이 있는 벽
Joana 펜을 쥔 소녀
양원영 어서 돌아오세요


토막소개
미로냥, 양원영, pena - 132호 토막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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