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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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공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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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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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2797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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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순수 | 천공의성 | 2013.08.24 | 0 |
2796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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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제외]일진의 승리2 | 니그라토 | 2013.09.04 | 0 |
2795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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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다.2 | 초이 | 2013.08.20 | 0 |
279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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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토시스 포 세이스6 | 빈테르만 | 2013.08.15 | 0 |
279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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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2 | 깃 | 2013.08.15 | 0 |
279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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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기록 | 티슬 | 2013.08.15 | 0 |
279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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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아르텍스의 기원 | 닐룽 | 2013.08.15 | 0 |
2790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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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구름2 | 강민수 | 2013.08.07 | 0 |
2789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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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바퀴1 | 마그토 | 2013.08.13 | 0 |
2788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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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 임재영 | 2013.07.23 | 0 |
2787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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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기도서2 | 먼지비 | 2013.07.19 | 0 |
2786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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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1 | 금원정 | 2013.07.15 | 0 |
2785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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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나비의 여름3 | 빈테르만 | 2013.07.15 | 0 |
278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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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義手)3 | 김효 | 2013.07.14 | 0 |
278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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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3 | 티슬 | 2013.07.15 | 0 |
278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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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비를 이렇게 만들었다 | 비나인 | 2019.09.17 | 0 |
278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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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강아지 | 돌로레스클레이븐 | 2019.02.11 | 0 |
2780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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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나라 | 니그라토 | 2013.07.04 | 0 |
2779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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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 강민수 | 2013.07.08 | 0 |
2778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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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버지와 그의 관리자 | 이그드라실 | 2013.06.30 | 0 |
대단히 재미있고 참신해요! 여러 묘사하기 힘든 복잡하고 어려운 소재를 굉장히 새로운 환상적 소재로 녹여냈다는게 참 대단해요. 성애 비슷한 장면만 묘사하기 시작하면 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갑작스레 죽을 쑤곤 하는데요. 아주 흥미롭고 과하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아 고민의 깊이가 짐작되네요.
독자의 성별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어설픈 시도였고 그 탓에 모호해진 부분도 있지만 얄팍한 제 기준에는 마음에 들어 용기를 내어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