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단편 살을 섞다 (본문 삭제)

2018.11.13 00:0711.13

댓글 2
  • 너울 18.11.15 01:09 댓글

    대단히 재미있고 참신해요! 여러 묘사하기 힘든 복잡하고 어려운 소재를 굉장히 새로운 환상적 소재로 녹여냈다는게 참 대단해요. 성애 비슷한 장면만 묘사하기 시작하면 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갑작스레 죽을 쑤곤 하는데요. 아주 흥미롭고 과하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아 고민의 깊이가 짐작되네요.

  • 너울님께
    글쓴이 노말시티 18.11.15 02:01 댓글

    독자의 성별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어설픈 시도였고 그 탓에 모호해진 부분도 있지만 얄팍한 제 기준에는 마음에 들어 용기를 내어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공지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mirror 2024.02.26 1
공지 단편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mirror 2015.12.18 1
공지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mirror 2009.07.01 3
340 단편 [심사제외]빅 리치 니그라토 2021.08.12 0
339 단편 시체가 놓여있는 상점 유래유거 2018.08.19 0
338 단편 불통 땀샘 2020.09.24 0
337 단편 소나무 숲에서 갈아만든배 2020.09.25 0
336 단편 농장의 아이들 바젤 2019.02.18 0
335 단편 하늘을 달리다 바젤 2019.02.18 0
334 단편 고양이 카페트 선작21 2018.10.17 0
333 단편 비취 라그린네 2018.10.17 0
332 단편 M.U.S.E #7 ; the Missing 치노르 2019.11.21 0
331 단편 M.U.S.E #8 ; Re: 치노르 2019.11.21 0
330 단편 M.U.S.E #3 ; the Visitor from the Sun 치노르 2019.11.21 0
329 단편 말명귀 의심주의자 2019.08.27 0
328 단편 얼굴 가죽들 바젤 2019.01.26 0
327 단편 네크로멘서.ai 라그린네 2023.02.27 0
326 단편 빛, 그리고 당신 우주안에책 2022.01.24 0
325 단편 그것의 용도 희야아범 2021.12.28 0
324 단편 플라잉 봅슬레이 미믹응가 2020.12.30 0
단편 살을 섞다 (본문 삭제)2 노말시티 2018.11.13 0
322 단편 불광동 수정씨 희야아범 2018.11.17 0
321 단편 스타 조성제 2019.03.25 0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