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운 작가님 개인 단편집 수록 예정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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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
1880 | 단편 | 꽃의 집합4 | amrita | 2006.10.20 | 0 |
1879 | 단편 | 미궁(迷宮) 여명(黎明)1 | 목성인 | 2006.10.21 | 0 |
1878 | 단편 | 익숙한 언데드에 대하여2 | Tomo | 2006.10.23 | 0 |
1877 | 단편 | 울티메이트 피쉬(본문 삭제)1 | Inkholic | 2006.10.24 | 0 |
1876 | 단편 | 잘 가시오, 외계인이여.3 | 쿠키 | 2006.10.25 | 0 |
1875 | 단편 | 텅 빈 우주를 마주한 당신 | 날개 | 2006.10.27 | 0 |
1874 | 단편 | 평행우주2 | 리안 | 2006.10.27 | 0 |
1873 | 단편 | 마학자(魔學者)와 과학자의 대화2 | 루나 | 2006.10.28 | 0 |
1872 | 단편 | -화분1 | eq | 2006.10.28 | 0 |
1871 | 단편 | 나의 식인 룸메이트7 | EQ | 2006.10.28 | 0 |
1870 | 단편 | [꽁트?]시한폭탄.2 | JINSUG | 2006.11.01 | 0 |
1869 | 단편 | 도플갱어1 | 미루 | 2006.11.04 | 0 |
1868 | 단편 | 그림자 친구1 | 날개 | 2006.11.05 | 0 |
1867 | 단편 | 악마의 발1 | chrimhilt | 2006.11.07 | 0 |
1866 | 단편 | 이반 길버트의 심장5 | 쿠키 | 2006.11.09 | 0 |
1865 | 단편 | 별빛 우산1 | 쿠키 | 2006.11.14 | 0 |
1864 | 단편 | 하얀 나그네 | 블루베리 | 2006.11.23 | 0 |
1863 | 단편 | 카르마 폴리스(Karma police) | 세뇰 | 2006.11.27 | 0 |
1862 | 단편 | 크로노스의 미로.2 | 세뇰 | 2006.11.29 | 0 |
1861 | 단편 | 죽거나 혹은 진실해지거나2 | JINSUG | 2006.12.04 | 0 |
콧노래라도 불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핫핫, 뭐 저도 남자다보니 이런 주제에 끌리는 것은 부정 할 수 없....
무튼, 기다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끝자락에 도달한 느낌.
초반부터 앗쉬리크니 가우리스탄이니 외우기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워낙 특이하다보니 이거 외우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든것도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어릴적 메르헨 단편집에 있던 '머티이야기'를 봤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제 가슴속 꼭꼭 숨기고 있는 그 느낌들을 그대로 말하자니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손가락들이 떨려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벽 하나를 넘으셨군요.
그 벽을 참, 오랫동안 봤습니다만.
축하드려요.
배명훈/ 어깨에 힘을 많이 뺐어요. 그래도 불필요한 근육들이 많이 뭉쳐있지만, 앞으로 서서히 빼나가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무서운 이야기(...)로군요!
과제하고 있다가 중간에 봐서 그런지 더 재밌엇다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