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운 작가님 개인 단편집 수록 예정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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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
공지 | 단편 |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
1860 | 단편 | 대폭발지구 | 외계인- | 2006.05.17 | 0 |
1859 | 단편 | 뱀파이어 앤솔러지에 작품 응모하신 분들께 | mirror | 2006.04.01 | 0 |
1858 | 단편 | 기록된 이야기 | 진영 | 2013.03.30 | 0 |
1857 | 단편 | 갈매움과 돗뫼 | 먼지비 | 2012.09.04 | 0 |
단편 | 무기여 잘 있거라(본문 삭제)7 | Inkholic | 2008.03.17 | 0 | |
1855 | 단편 | 기억 - 남은 기억 용량 없음 | 화룡 | 2007.02.07 | 0 |
1854 | 단편 | 마녀엄마 | 드림차차 | 2012.02.08 | 0 |
1853 | 단편 |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4 | Hi,연 | 2011.01.08 | 0 |
1852 | 단편 | 지옥에서 온 사자 | 은세준 | 2010.04.26 | 0 |
1851 | 단편 | 식인소녀1 | 박하 | 2010.03.25 | 0 |
1850 | 단편 | 광고2 | 엄길윤 | 2013.11.14 | 0 |
1849 | 단편 | 데팅스에 관하여 | 고설 | 2013.05.28 | 0 |
1848 | 단편 | 마지막 점프 | 숨쉬는 돌 | 2012.09.17 | 0 |
1847 | 단편 | 깊은 잠 Deep Sleep1 | 시뮨 | 2011.03.31 | 0 |
1846 | 단편 | 공1 | 하늘깊은곳 | 2010.02.01 | 0 |
1845 | 단편 | 붉은 눈, 검은 혀4 | 박하 | 2009.09.17 | 0 |
1844 | 단편 | 고양이를 위한 예의3 | miro | 2003.09.24 | 0 |
1843 | 단편 | 큐어 | 박재권 | 2011.09.02 | 0 |
1842 | 단편 | 우주정복 | 니그라토 | 2013.03.10 | 0 |
1841 | 단편 | 두세 계 | 징이 | 2011.02.14 | 0 |
콧노래라도 불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핫핫, 뭐 저도 남자다보니 이런 주제에 끌리는 것은 부정 할 수 없....
무튼, 기다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마침내 끝자락에 도달한 느낌.
초반부터 앗쉬리크니 가우리스탄이니 외우기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워낙 특이하다보니 이거 외우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든것도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어릴적 메르헨 단편집에 있던 '머티이야기'를 봤을 때의 기분이랄까요.
제 가슴속 꼭꼭 숨기고 있는 그 느낌들을 그대로 말하자니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손가락들이 떨려오는 걸 막을 수가 없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벽 하나를 넘으셨군요.
그 벽을 참, 오랫동안 봤습니다만.
축하드려요.
배명훈/ 어깨에 힘을 많이 뺐어요. 그래도 불필요한 근육들이 많이 뭉쳐있지만, 앞으로 서서히 빼나가야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무서운 이야기(...)로군요!
과제하고 있다가 중간에 봐서 그런지 더 재밌엇다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