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독자 우수 단편 규정

1. 퍼온 글이나 번역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합니다.
거울 우수 독자 단편 선정에 있어서의 변함없는 규칙입니다.

1-2. 작든 크든, 수상경력이 있는 글은 심사에서 제외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수상경력이 있는 글의 경우 비평을 충분히 많이 받았으리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상작으로 선정한 이들의 견해를 존중하고자 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독자들께서는 다른 곳에서 수상경력이 있다는 글을 보시면 그 공모전이나 상의 성향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분량 - 원고지 150매 이하(원고지 150매 초과의 경우 제외)
분량 하한선을 없앴습니다.
다만 분량상 원고지 150매 이상으로 중편 혹은 장편에 해당하는 글이나 연작 소설의 일부분에 해당하는 글은 '독자 중/장편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단편심사단은 단편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글만 심사 대상으로 합니다.

3. 심사대상 선택권
만약 독자단편 심사단의 평을 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글의 제목에 [심사제외] 라는 표시를 더해 주십시오. 여러 번 독자 단편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는 아무래도 단편 심사단의 판단 기준이 납득이 가지 않으시는 분도 계실 수 있으며, 자신의 글의 심사를 맡기기에는 심사단이 미덥지 못한 분도 계실 것입니다. 혹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싶기는 하지만 심사평을 받을 마음의 준비는 되지 않았다 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런 경우에 [심사제외]의 표시를 달아 주신다면 심사단은 그 글에 대한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심사제외]의 글에 대해서는 독자 우수 단편의 선정 대상에서도 제외됨을 알려 드립니다.  
mirror
댓글 4
  • No Profile
    니트여우 11.10.12 22:45 댓글 수정 삭제
    규정에 맞지 않은 분량의 글은 따로 심사제외라는 표시를 해두어야 하나요? 아니면 분량미달시에는 글을 올릴 수 없는 건가요?
  • No Profile
    심사단 11.10.12 22:46 댓글 수정 삭제
    규정에 맞지 않은 글이라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심사 대상에서만 제외되시는 것으로 따로 표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No Profile
    나비바람 12.11.13 23:20 댓글 수정 삭제
    sf나 판타지 장르가 아닌 글도 올릴 수 있나요?
  • No Profile
    김보영 12.12.26 03:14 댓글 수정 삭제
    거울은 장르 중심이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 라고 답하면 되겠죠? (두리번두리번)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공지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mirror 2024.02.26 1
공지 단편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mirror 2015.12.18 1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mirror 2009.07.01 3
1879 단편 흡혈귀에게도 장애등급이 필요하다.3 2010.07.26 0
1878 단편 <하드고어 러브스토리> 4. 향수 moodern 2003.10.04 0
1877 단편 하얀 물고기1 irlei 2009.08.25 0
1876 단편 [고양이] 슈뢰딩거의 고양이2 김몽 2008.03.25 0
1875 단편 르네상스4 이원형 2004.08.11 0
1874 단편 작은 문학도의 이야기-철듦 미소짓는독사 2005.05.26 0
1873 단편 [뱀파이어] 침입1 異衆燐 2006.03.31 0
1872 단편 나무늘보 어처구니 2006.07.11 0
1871 단편 드림스케이프(Dreamscape)1 gordon 2005.09.03 0
1870 단편 다이어트환상곡2 liberte 2010.07.04 0
1869 단편 Cliche 빈군 2010.03.25 0
1868 단편 [고양이] 용은 우리 마음속에 정희자 2008.03.23 0
1867 단편 내가 환타지세계에 살게 된다면1 루나 2003.09.19 0
1866 단편 마치 좀비처럼 2011.09.09 0
1865 단편 <font color="blue"><b>뱀파이어 앤솔러지에 들어갈 단편 공모합니다.</b></font> mirror 2006.01.19 0
1864 단편 아르실의 마녀 포가튼엘프 2006.08.17 0
1863 단편 내 딸의 탄생설화에 관하여7 dcdc 2008.06.19 0
1862 단편 악어는 악어대로 그곳에 김효 2013.03.10 0
1861 단편 복수 : 한양 성 살인방화사건의 전말과 현재 마뱀 2011.08.09 0
1860 단편 어느 그믐2 미소짓는독사 2006.01.19 0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