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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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 mirror | 2024.02.26 | 1 |
공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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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 mirror | 2015.12.18 | 1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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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 mirror | 2009.07.01 | 3 |
2200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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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막의 사사2 | 계수 | 2021.11.20 | 9 |
2199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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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 | 미음 | 2020.10.31 | 7 |
2198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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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맨1 | 아메리카흰꼬리사슴 | 2020.09.29 | 7 |
2197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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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의미 | 진정현 | 2018.10.24 | 6 |
2196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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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 진정현 | 2018.12.05 | 6 |
2195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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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 않습니다2 | 소울샘플 | 2020.12.30 | 6 |
219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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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죽이기(내용 삭제)1 | 신조하 | 2022.03.23 | 5 |
219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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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3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명단 | mirror | 2023.01.24 | 4 |
219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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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소용없는 노력과 망한 인생 | 대혐수 | 2022.09.03 | 4 |
219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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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불명 | 양윤영 | 2022.03.04 | 4 |
2190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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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 아메리카흰꼬리사슴 | 2020.04.29 | 4 |
2189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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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다정 | 양윤영 | 2020.03.29 | 4 |
2188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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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애정 캐릭터니까 | 두영 | 2019.12.31 | 4 |
2187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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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 진정현 | 2018.10.24 | 4 |
2186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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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정 | 진정현 | 2019.02.20 | 4 |
2185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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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초 | 진정현 | 2019.08.26 | 4 |
2184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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슭곰발 | 운칠 | 2022.01.25 | 4 |
218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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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2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명단 | mirror | 2022.01.20 | 4 |
2182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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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셀키 (출간계약으로 인한 내용 삭제)2 | 이아람 | 2022.07.22 | 3 |
2181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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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뼈와 베어링 | scholasty | 2023.07.12 | 3 |
대단히 재미있고 참신해요! 여러 묘사하기 힘든 복잡하고 어려운 소재를 굉장히 새로운 환상적 소재로 녹여냈다는게 참 대단해요. 성애 비슷한 장면만 묘사하기 시작하면 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갑작스레 죽을 쑤곤 하는데요. 아주 흥미롭고 과하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아 고민의 깊이가 짐작되네요.
독자의 성별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어설픈 시도였고 그 탓에 모호해진 부분도 있지만 얄팍한 제 기준에는 마음에 들어 용기를 내어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