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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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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새턴 20.10.31 10:27 댓글

    통곡왕에 이은 깨달음 연작일까요? 지난 번에는 저주였는데 이번에는 밈적 재해가 되었군요. 뭐든 꾸준히 익히거나 쌓아서 경지에 도달해야지 한방을 노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윤새턴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10.31 11:01 댓글

    의도는 아닌데 소재가 좀 겹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No Profile
    쁘로프박사 20.11.01 00:06 댓글

    이 밤중에 이 글을 읽고 양념치킨이 생각나서 치킨을 시켰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 쁘로프박사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11.01 18:28 댓글

    지금의 현실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반응 아니겠습니까

  • 심너울 20.11.01 00:44 댓글

    이 작품 너무 좋아요! 곧 계약되어서 내려갈 거 같으니 빨리 여러번 읽어둬야겠네요.

  • 심너울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11.01 18:29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돈 벌 기회도 생기길 저 자신도 빌고요!!

  • 이경희 20.11.01 22:47 댓글

    결말이 너무 좋아요!! ㅠㅠ

  • 이경희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20.11.03 07:07 댓글

    좀 쉽게가는 결말 아닌가 싶어 결말 연출을 이리저리 꾸며봤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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