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단편집 수록작으로 본문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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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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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 마르셀 뒤샹은 왜 재채기를 하지 않는가3 | 2005.01.28 |
미로냥 | 조용한 세상2 | 2005.01.28 |
정해복 | 신데렐라의 칼2 | 2005.01.28 |
초청 단편 | 복사인간 | 2005.01.28 |
정대영 | 판타스틱 동상이몽 | 2005.02.26 |
정대영 | 피곤하면, 이리와요, 혜경씨.2 | 2005.02.26 |
김이환 | 천사가 지나갔어3 | 2005.02.26 |
아밀 | 키리에 - 본문 삭제 -1 | 2005.02.26 |
미로냥 | 마왕에게 꽃다발을3 | 2005.02.26 |
정해복 | 고양이의 언어5 | 2005.02.26 |
은림 | 낙오자3 | 2005.02.26 |
은림 | 태양을 삼키다1 | 2005.02.26 |
갈원경 | 보름의 밤 - 본문 삭제 -4 | 2005.02.26 |
赤魚 | 어떤 밸런타인데이 - 본문 삭제 -1 | 2005.02.26 |
赤魚 | 옥션 - 본문 삭제 -3 | 2005.02.26 |
김수륜 | Love affair - 본문 삭제 - | 2005.02.26 |
초청 단편 | 날개(과욕) - 신화 삐딱하게 보기. | 2005.02.26 |
양원영 | 천년의 동화 - 본문 삭제 -3 | 2005.03.25 |
갈원경 | 죽음의 샘 - 본문 삭제 -2 | 2005.03.25 |
김이환 | 껍데기1 | 200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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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왕에 이은 깨달음 연작일까요? 지난 번에는 저주였는데 이번에는 밈적 재해가 되었군요. 뭐든 꾸준히 익히거나 쌓아서 경지에 도달해야지 한방을 노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의도는 아닌데 소재가 좀 겹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 밤중에 이 글을 읽고 양념치킨이 생각나서 치킨을 시켰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의 현실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반응 아니겠습니까
이 작품 너무 좋아요! 곧 계약되어서 내려갈 거 같으니 빨리 여러번 읽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돈 벌 기회도 생기길 저 자신도 빌고요!!
결말이 너무 좋아요!! ㅠㅠ
좀 쉽게가는 결말 아닌가 싶어 결말 연출을 이리저리 꾸며봤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