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단편집 수록작으로 본문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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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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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단편 | 변덕 | 2005.07.30 |
정대영 | 판타스틱 입맞춤2 | 2005.07.30 |
jxk160 | 왕의 행방1 | 2005.08.26 |
갈원경 | 푸른 불의 얼음 - 본문 삭제 -2 | 2005.08.26 |
미로냥 | 초토(焦土) | 2005.08.26 |
정대영 | 판타스틱 용서 | 2005.08.26 |
초청 단편 | 이 달은 초청 단편이 없습니다. | 2005.08.26 |
곽재식 | 최악의 레이싱18 | 2005.08.26 |
갈원경 | 하늘의 거울 - 본문 삭제 -1 | 2005.09.30 |
곽재식 | 낙하산8 | 2005.09.30 |
정대영 | 판타스틱 평행선 - 미안해요 | 2005.09.30 |
초청 단편 | 달 가르기 | 2005.09.30 |
초청 단편 | 누가 폴 오스터를 죽였나 | 2005.09.30 |
곽재식 | 마녀의 피7 | 2005.10.29 |
정대영 | 그녀와 영희 - 거짓말 하지마2 | 2005.10.29 |
정대영 | 그녀와 할머니 - 그러지 마 | 2005.10.29 |
초청 단편 | 이야기 하나 | 2005.10.29 |
초청 단편 | 지지부(Zizibu) | 2005.10.29 |
김이환 | 변신!5 | 2005.11.25 |
배명훈 | 다이어트18 | 200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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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왕에 이은 깨달음 연작일까요? 지난 번에는 저주였는데 이번에는 밈적 재해가 되었군요. 뭐든 꾸준히 익히거나 쌓아서 경지에 도달해야지 한방을 노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의도는 아닌데 소재가 좀 겹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 밤중에 이 글을 읽고 양념치킨이 생각나서 치킨을 시켰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의 현실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반응 아니겠습니까
이 작품 너무 좋아요! 곧 계약되어서 내려갈 거 같으니 빨리 여러번 읽어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돈 벌 기회도 생기길 저 자신도 빌고요!!
결말이 너무 좋아요!! ㅠㅠ
좀 쉽게가는 결말 아닌가 싶어 결말 연출을 이리저리 꾸며봤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