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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No Profile
    지구여행자 19.03.01 02:02 댓글

    끝까지 정신 없이 읽었습니다. 섬뜩하면서도 짜릿한 여운이 가시지를 않네요.

  • 지구여행자님께
    글쓴이 해도연 19.03.01 12:51 댓글

    감사합니다! ٩(๑❛ᴗ❛๑)۶

  • No Profile
    쁘로프박사 19.03.01 09:26 댓글

    처음 부분에선 예상하지 못했던 러브크래프트...

  • 쁘로프박사님께
    글쓴이 해도연 19.03.01 12:53 댓글

    전 두족류하면 일단 러브크래프트가 떠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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