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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판단 (본문삭제)

2019.11.30 08:5811.30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단편집 수록으로 본문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 6
  • 빌린 19.12.03 02:14 댓글

    이 과장 말이 이해되는 저는 이미 꼰대가 된 걸까요...

  • 빌린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19.12.03 07:27 댓글

    이 과장이 적수로 생각하고 있는 젊은 세대, 신입 직원을 어떤 이유로 싫어하고 계시기 때문에 무심코 마음이 그렇게 흘러가신 것 아닐까요?

  • 곽재식님께
    빌린 19.12.03 21:50 댓글

    아래 답글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빌린 19.12.03 21:55 댓글

    에구... 댓글 등록 버튼을 눌렀더니 페이지에서 나갈 거냐고 묻길래 다른 버튼을 잘못 누른 줄 알고 두어 번 더 눌렀는데 답글 테러가 되어버렸네요;;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No Profile
    청야 19.12.03 15:31 댓글

    출근하면서 내 눈동자도 마음대로 못움직이는건지의 문제는 차치하고, 눈동자 움직임 때문에 저 많은 말을 할 정도면 일단 일을 안해서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임이 자명합니다...

  • 청야님께
    No Profile
    글쓴이 곽재식 19.12.03 20:43 댓글

    저 사람은 자기 기분 때문에 괜히 크게 느껴진 것일 뿐인 문제를 두고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완전히 착각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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