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소설집 출간으로 본문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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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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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월척8 | 2006.06.03 |
배명훈 | 모16 | 2006.06.03 |
정대영 | 푸른 숲의 남자2 | 2006.06.03 |
김수륜 | 옛날옛날옛날에 - 본문삭제 -4 | 2006.06.03 |
jxk160 | 별7 | 2006.06.03 |
곽재식 | 황야의 무직자8 | 2006.06.03 |
곽재식 | 신비한 사랑의 묘약4 | 2006.06.03 |
赤魚 | 걸어 다니는 화석 - 본문 삭제 -4 | 2006.06.03 |
赤魚 | 나비, 꿈꾸다 - 본문 삭제 -4 | 2006.06.03 |
곽재식 | 흡혈귀의 여러 측면 (본문 삭제)24 | 2006.06.30 |
김이환 | 종이 바깥의 영화9 | 2006.06.30 |
배명훈 | 355 서가20 | 2006.06.30 |
배명훈 | 철거인(鐵巨人) 662824 | 2006.07.28 |
배명훈 | 밀실은 공습 임무 중11 | 2006.08.26 |
배명훈 | 누군가를 만났어 - 본문 삭제 -14 | 2006.09.30 |
karidasa | 134340 (본문 삭제)3 | 2006.09.30 |
배명훈 | 혁명이 끝났다고? - 본문 삭제 -17 | 2006.10.28 |
곽재식 | 올빼미 눈4 | 2006.11.24 |
곽재식 | 제비 다리4 | 2006.11.24 |
곽재식 | 백조 깃털10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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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ㅠㅠ 보는 내내 어휴어휴 ㅠㅠ 하면서 봤어요.
굉장히 강렬하고 센데 그런데도 묘하게(?) 모든 것이 절도있는 느낌... 이야기가 아무리 피가 튀어도 단정하네요.
단정한 얼굴을 한 광기야말로 진정 무서운 것이다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