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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이경희

 

* 단편집 출간으로 본문 삭제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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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나도 20.04.11 23:23 댓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주로 염두에 두고 쓰셨겠지만, 신체강탈자들과 주인공들의 역학관계나, 역겹지만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로드리게즈의 <패컬티>가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한때는나도님께
    글쓴이 이경희 20.04.12 08:41 댓글

    앗, <패컬티>를 알아봐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한가지 장르를 골라 패러디와 클리셰 비틀기를 마음껏 집어넣고 있는데요. 외계인이 물을 싫어하는 건 <패컬티>의 설정을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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