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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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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 | 키리에 - 본문 삭제 -1 | 2005.02.26 |
미로냥 | 마왕에게 꽃다발을3 | 2005.02.26 |
정해복 | 고양이의 언어5 | 2005.02.26 |
은림 | 낙오자3 | 2005.02.26 |
은림 | 태양을 삼키다1 | 2005.02.26 |
갈원경 | 보름의 밤 - 본문 삭제 -4 | 2005.02.26 |
赤魚 | 어떤 밸런타인데이 - 본문 삭제 -1 | 2005.02.26 |
赤魚 | 옥션 - 본문 삭제 -3 | 2005.02.26 |
김수륜 | Love affair - 본문 삭제 - | 2005.02.26 |
양원영 | 천년의 동화 - 본문 삭제 -3 | 2005.03.25 |
갈원경 | 죽음의 샘 - 본문 삭제 -2 | 2005.03.25 |
김이환 | 껍데기1 | 2005.03.25 |
미로냥 | 시와 용과 선녀의 날2 | 2005.03.25 |
미로냥 | 백야(白夜)2 | 2005.04.29 |
갈원경 | 나무각시의 꿈 - 본문 삭제 -1 | 2005.04.29 |
아밀 | 송신 - 본문 삭제 - | 2005.04.29 |
pena | 가지 못한 길3 | 2005.04.29 |
김수륜 | 투명한 뱀 - 본문 삭제 -1 | 2005.04.29 |
갈원경 | 매미의 노래 - 본문 삭제 -3 | 2005.05.28 |
미로냥 | 꽃, 열매2 | 200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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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주로 염두에 두고 쓰셨겠지만, 신체강탈자들과 주인공들의 역학관계나, 역겹지만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로드리게즈의 <패컬티>가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앗, <패컬티>를 알아봐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한가지 장르를 골라 패러디와 클리셰 비틀기를 마음껏 집어넣고 있는데요. 외계인이 물을 싫어하는 건 <패컬티>의 설정을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