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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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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클레이븐 | 아광속의 시선 | 2020.01.16 |
돌로레스 클레이븐 | 오를레앙 | 2020.01.16 |
곽재식 | 천사가 모터사이클을 타고 내려오다 (본문삭제)8 | 2020.01.31 |
pilza2 | 용은 우리 마음속에 | 2020.02.01 |
해망재 | 나와 세빈이와 흰 토끼 인형 | 2020.02.01 |
노말시티 | 에딘에게 보고합니다 (본문 삭제)9 | 2020.02.01 |
곽재식 | 신들의 황혼이라고 마술사는 말했다 (본문삭제)2 | 2020.02.29 |
이경희 | 게으른 사관(史官)과 필사하는 목각기계 | 2020.02.29 |
pilza2 |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방법 | 2020.03.01 |
노말시티 | 달콤한 죄를 지었습니다 (본문 삭제) | 2020.03.01 |
해망재 | 먼 별의 바다에서 교신하기 | 2020.03.01 |
곽재식 | 제발 정신 좀 차려라4 | 2020.03.31 |
이경희 | 신체강탈자의 침과 입 (본문 삭제)2 | 2020.03.31 |
노말시티 | 그래도 체온이 있으니까 | 2020.04.01 |
해망재 | 좀비같은 것은 없어 | 2020.04.01 |
곽재식 | 팔당 처리소4 | 2020.04.30 |
pilza2 | 네거티브 퀄리아 | 2020.05.01 |
노말시티 | 몽선잡문 (본문 삭제) | 2020.05.01 |
곽재식 | 삼월이의 돌멩이6 | 2020.05.31 |
이로빈 | 청룡가도 | 202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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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주로 염두에 두고 쓰셨겠지만, 신체강탈자들과 주인공들의 역학관계나, 역겹지만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로드리게즈의 <패컬티>가 생각납니다.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앗, <패컬티>를 알아봐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한가지 장르를 골라 패러디와 클리셰 비틀기를 마음껏 집어넣고 있는데요. 외계인이 물을 싫어하는 건 <패컬티>의 설정을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