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단편집 수록으로 본문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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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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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냥 | 뮌헨의 꿈 | 200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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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원경 | 이끼의 숲 - 본문 삭제 -3 | 200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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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냥 | 이 뭍(此岸) | 2004.10.29 |
미로냥 | 현대 마법사- 달콤한 것 | 2004.10.29 |
김수륜 | 50년 전의 연인 - 본문 삭제 -2 | 2004.10.29 |
정대영 | 판타스틱 조미료 (본문 삭제)2 | 2004.10.29 |
갈원경 | 물 속의 종 - 본문 삭제 -2 | 2004.10.29 |
은림 | 이상한 무도회 (본문 삭제)2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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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화에서 이후 모든 내용을 짐작하고서도, 압도적인 디테일 앞에 무릎꿇으며 배를 움켜쥘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연말정산 무사히 잘 마치시기 빌겠습니다.
그런 것이 또 사이버펑크 아니겠습니까
회사에서 평소 괴짜로 유명한 동료가 지나가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기에 간단히 설명해줬더니..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지. 이럴 때일수록 지금 여기의 풍경을 즐기는게 필요할수 있어" 하는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으며 주인공의 시간을 더 소모하는 장면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남 이야기가 같지 않은 이야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상상하신 내용을 집어 넣어서 읽어 주셔서 더 재미있다면 더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바람 피우는 것이 잘 풀릴 때가 성공이란 말을 쓰기 적절하다니, 위험한 아저씨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도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어떤 해외 사이트 결제를 시도하다가, 과연 네트는 광대하고 사이버펑크는 전지구적 현상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는 옷매무새를 정갈히 하여 재독했습니다.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중증의 PTSD를 유발하는 이런 글은 유해 매체로 지정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