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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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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마탄강 유역 - 본문 삭제 -14 | 2008.03.28 |
배명훈 | 초록연필 - 본문 삭제 -43 | 2008.03.28 |
jxk160 | 월요일3 | 2008.04.25 |
이로빈 | 운명2 | 2008.04.25 |
갈원경 | 빗 속의 나비 (본문 삭제)1 | 2008.05.30 |
crazyjam | 나의 우주1 | 2008.06.27 |
배명훈 | 영웅9 | 2008.06.27 |
양원영 | 청소 로봇의 죄 - 본문 삭제 -4 | 2008.07.25 |
곽재식 | 콘도르 날개 - 완결편4 | 2008.07.25 |
배명훈 | 냉방노조 진압작전 - 본문 삭제 -15 | 2008.07.25 |
pilza2 | 거울 속에서 사는 법 - 본문 삭제 -5 | 2008.07.26 |
김이환 | 소년3 | 2008.08.29 |
김이환 | 01001한 로봇 친구들4 | 2008.09.26 |
배명훈 | 수이15 | 2008.09.26 |
날개 | 숨7 | 2008.09.26 |
날개 | 해안가3 | 2008.09.26 |
정해복 | 코르사코프 증후군5 | 2008.10.31 |
pilza2 | 매미의 꿈5 | 2008.10.31 |
미로냥 | 햇혈4 | 2008.10.31 |
미로냥 | 현대마법사- 새파란 것2 | 200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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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양식 연작 너무 매력적이에요.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에서 소소한 소재들을 이것저것 아무렇지 않게 잘 엮어내서 이야기를 만드시는 능력이 너무 부러워요.
미영과 양식 시리즈는 소재는 구했는데 어떻게 이야기로 풀지 마땅찮을때 좀 대충 마음 가는대로 농담 삼아 막 풀어보는 이야기로 주로 쓰고 있는데, 오히려 그렇다 보니 좀더 다채롭기도하고 시원시원하기도하고 그런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또 쓰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