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 출간으로 본문 삭제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분류 | 제목 | 날짜 |
---|---|---|
정세랑 | 미싱 핑거와 점핑 걸의 대모험10 | 2016.01.31 |
정세랑 |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 (본문 삭제)15 | 2012.10.20 |
정세랑 | 즐거운 수컷의 즐거운 미술관 (본문 삭제)10 | 2011.12.30 |
정세랑 | 지렁이력 100년 인류 해방사23 | 2011.10.01 |
정세랑 | 알다시피, 은열 (본문 삭제)7 | 2011.02.25 |
정세랑 | 메달리스트의 좀비 시대 (본문 삭제)22 | 2010.10.29 |
정세랑 | 사랑해, 젤리피쉬26 | 2010.08.28 |
정세랑 | 누님은 안녕하시다 (본문 삭제)20 | 2010.05.01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주인공이 점점 약해져 가길래
혹시 좀비화의 과정인가? 하고있었는데.ㅋ
잘 읽었습니다.ㅋ
영양가 있는 거 많이 드시는 주말 되셨으면!!
설마 바이러스 감염으로 좀비화가 되나 걱정됬어서.ㅠㅠ
머리도 빠지고 이빨도 흔들거려서요.ㅠㅠ
좋은주말되세요.ㅋㅋ
그래도 더 아슬아슬? ㅋㅋㅋ 다행이에요!!!
세상에 혼자만 남았다는 고독감 때문에라도 전 절대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요즘도 조금만 힘들어져도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는 하니까요.
남자가 있어서 외로워도 버틸 수 있었던 건가요. 아니면 올림픽이라는 목표 탓에 버텨내야만 했던 걸까요.
그냥 그대로 죽어 버리는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좀비 영화는 결말이 비극적이잖아요. ㅎㅎ 마지막 헬기 소리가 들렸을 때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정세랑님 감사합니다!
탄성을 지르셨다니, 이 늦겨울 견딜 수 있는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버티기 한 판, 화이팅이어요!!!
웃는 모습이 환해지는 사람 만나보고 싶어라 :)
벼리님 좋은 주말 되세용!!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