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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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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니마 10.10.31 15:42 댓글 수정 삭제
    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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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01 07:31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 ) 좋은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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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01 14:08 댓글 수정 삭제
    그리고 헬기에서 구호물품으로 참치캔 세트를 떨어뜨려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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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01 16:14 댓글 수정 삭제
    아, 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ㅁ; 주인공 성격에 참치 캔을 보면 화살로 헬기를 쏴버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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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10.11.06 19:42 댓글 수정 삭제
    세랑님 글엔 모든 게 있어요. 웃음, 그러면서도 마음 한 쪽이 아려지는 슬픔, 황당한 설정 속에 있는 아픈 삶의 진실, 모든 걸 놓아 버린 후 찾아오는 희망... 막 웃다가 울다가 하며 봤어요. 너무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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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08 07:36 댓글 수정 삭제
    히히히 칭찬을 먹고 쑥쑥 성장하겠습니다 +ㅁ+ (이글이글!!!) 거울의 최강 막내가 되겠어요!!! ㅋㅋㅋ(포부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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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초월 10.11.20 10:23 댓글 수정 삭제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점점 약해져 가길래
    혹시 좀비화의 과정인가? 하고있었는데.ㅋ
    잘 읽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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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20 11:13 댓글 수정 삭제
    개념초월님, ㅎㅎ그저 못 먹어서 그랬어요!!

    영양가 있는 거 많이 드시는 주말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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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초월 10.11.21 07:11 댓글 수정 삭제
    좀비가 된 원인도 불분명해서
    설마 바이러스 감염으로 좀비화가 되나 걱정됬어서.ㅠㅠ
    머리도 빠지고 이빨도 흔들거려서요.ㅠㅠ

    좋은주말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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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22 09:07 댓글 수정 삭제
    앗 본의 아니게 불안을 더해드렸군요ㅋㅋㅋㅋ

    그래도 더 아슬아슬? ㅋㅋㅋ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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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빵 10.11.22 20:59 댓글 수정 삭제
    헬리콥터가 등장하는 순간 안도했어요! 해피엔딩이라 다행:) 작가님 댓글이 느므 귀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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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0.11.23 09:09 댓글 수정 삭제
    치즈빵... 멋진 아이디입니다! 배가 고파졌어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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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빵 10.11.23 13:55 댓글 수정 삭제
    앗, 다시 생각해보니 과연 해피엔딩일까 하는... 음...수정해야겠어요. 주인공이 죽지 않아 다행이에요!:) 굿애프터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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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11.01.10 07:01 댓글 수정 삭제
    막 [섬 그리고 좀비]를 읽고 나서 이 글을 읽었습니다. 좀비 단편집을 읽고 난 뒤에, 연이어 좀비 단편을 읽게 된 우연이 신기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의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한 감각, 위트, 구성,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작가의 색채가 잘 묻어나는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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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02.09 13:35 댓글 수정 삭제
    히힛히힛>-< 새해 목표, 인생의 목표가 "위트"인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작품보다 위트 있는 작품이 쓰고 싶어용ㅋㅋㅋㅋ 날개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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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11.02.19 22:41 댓글 수정 삭제
    외롭다는 느낌.
    세상에 혼자만 남았다는 고독감 때문에라도 전 절대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요즘도 조금만 힘들어져도 비관적인 생각을 하고는 하니까요.
    남자가 있어서 외로워도 버틸 수 있었던 건가요. 아니면 올림픽이라는 목표 탓에 버텨내야만 했던 걸까요.
    그냥 그대로 죽어 버리는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좀비 영화는 결말이 비극적이잖아요. ㅎㅎ 마지막 헬기 소리가 들렸을 때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정세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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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02.24 17:29 댓글 수정 삭제
    >-< 들국화님, 안녕하세요!!

    탄성을 지르셨다니, 이 늦겨울 견딜 수 있는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버티기 한 판, 화이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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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이 11.05.10 15:50 댓글 수정 삭제
    너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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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05.18 09:10 댓글 수정 삭제
    소심군 안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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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리 11.06.10 16:15 댓글 수정 삭제
    왠지 지금에서야 글을 읽고 말았어요,
    웃는 모습이 환해지는 사람 만나보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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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11.06.12 10:08 댓글 수정 삭제
    키키키 제가 새 단편을 못 올려서 그렇군요;ㅁ; 반성하고 열심히!!
    벼리님 좋은 주말 되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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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망빌더 15.12.07 15:08 댓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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