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프로젝트(제목 미정)에 수록될 예정이어서 본문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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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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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마리오의 침대 - 본문 삭제 -26 |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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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냉방노조 진압작전 - 본문 삭제 -15 | 200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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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초록연필 - 본문 삭제 -43 |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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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논문 공장7 | 200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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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조개를 읽어요21 | 200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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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 석기창비록(石器倉秘錄)8 | 2006.12.29 |
배명훈 | 플레인 요구르트17 | 2006.11.24 |
배명훈 | 혁명이 끝났다고? - 본문 삭제 -17 | 200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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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하는게 왠지 미래로 가는 사람들 생각나요
살아남아야할텐데..;;;
살아 남아야죠. 꼭. 힘내세요.
잘 읽었습니다. :)
배명훈 작가님 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부의 천진한 대사들이 인상적이네요.
다만 배명훈님이 안기부(...)에 끌려가는 건 싫어요;ㅅ;
잡혀 가라는 건가요?
판타스틱 일러스트에는 총통 얼굴이 꽤 닮게 그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쿡쿡.
총통 얼굴은, 재밌었어요. 저도. ㅎㅎ
지금은 화학전, 공성전 등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네요...
헬기 최루액 투척, 차단벽트럭 이라는 세계최초(?)의 발명품에 감동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