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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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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자 07.12.29 23:08 댓글 수정 삭제
    정말로 그 5년만..을 글로 쓰셨네요 ㅎㅎ
    동면하는게 왠지 미래로 가는 사람들 생각나요
    살아남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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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7.12.30 07:37 댓글 수정 삭제
    음. 아이디어의 출처도 미래로 가면서 쭉 자는 이야기여서 그런 걸까요.
    살아 남아야죠.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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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n 08.01.01 00:58 댓글 수정 삭제
    와하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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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1.01 20:32 댓글 수정 삭제
    에헤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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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08.01.01 21:46 댓글 수정 삭제
    쿡쿡쿡 진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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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1.02 09:45 댓글 수정 삭제
    쿠쿠쿠. 그분께는 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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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02 12:03 댓글 수정 삭제
    역시 투자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해야(...)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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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1.02 13:49 댓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투자는 장기적으로... 단기에 먹고 살 걱정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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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08.01.02 15:30 댓글 수정 삭제
    앙? 그분이 누구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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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1.02 15:48 댓글 수정 삭제
    새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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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ca 08.01.03 19:27 댓글 수정 삭제
    멋지십니다^^ 저도 이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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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1.04 16:12 댓글 수정 삭제
    헤. 또 머쓱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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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 08.02.09 03:36 댓글 수정 삭제
    이것도 역시 늦게 봤습니다. 으헤헤헤... 저도 5년쯤 자고 싶어요. 하지만 깨어났더니 위 상황이 전개된다면 난감하군요. 아, 이렇게 좋은 글은 일간신문지면쯤에 실어서 전국민이 보게 해야 할텐데요. 그리하여 젊은 공학도들 화르륵 불타 분연히 일어나서 5년 안에 동면기술 개발할지도 모릅니다! (... 그리하여 새 총통은 국가발전 기여한 공으로 연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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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2.09 10:52 댓글 수정 삭제
    일간지에 실렸다가는 작가 성향조사를 받게 될지도 몰라요. 스윙바이나 온갖 종말론적 글들을 언급하면서, 퇴폐적이고 염세적이며, 결국 좌파 성향인 작가로 낙인찍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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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yll 08.02.15 15:14 댓글 수정 삭제
    우아 이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배명훈 작가님 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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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2.17 02:11 댓글 수정 삭제
    꺄,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에도 불구하고 가끔 이런저런 실험을 해 봐야 돼서,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고 이상한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양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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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 08.03.24 17:03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부부의 천진한 대사들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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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데굴데굴데굴)


    다만 배명훈님이 안기부(...)에 끌려가는 건 싫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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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6 23:32 댓글 수정 삭제
    안기부(...)는 저도 싫어요. 근데 뭐 별로 그럴 일도 없을 것 같아요. 그들은 이런 글에 무관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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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회색 08.04.07 00:01 댓글 수정 삭제
    이제 안기부가 아니라 국정원이죠.....부에서 원으로 승격되어서 파워풀 해졌죠.....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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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회색 // 제가 설마 국가정보원도 모를까봐요? 개그죠, 당연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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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회색 08.04.07 03:10 댓글 수정 삭제
    미.독님//모르는 겁니다라고 한건....(납치당해도)모르는 겁니다라고 하는거죠.....뭐 개그일 것 같았습니다만....사실 파워플로 따지자면 중정때가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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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7 19:30 댓글 수정 삭제
    미독님 농담은 이해했는데 닥터회색님 리플은 이해가 잘...
    잡혀 가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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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 08.04.07 21:16 댓글 수정 삭제
    다시 읽으니 '남편을 재웠다'라는 간결한 표현이 참으로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엽습니다. ^^;
    판타스틱 일러스트에는 총통 얼굴이 꽤 닮게 그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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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4.07 22:13 댓글 수정 삭제
    저도 처음 쓸 때는 설정이 포인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판타스틱에 내려고 문장 다듬으면서 다시 읽어보니 디테일 쪽이 오히려 더 잘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당황했다는...
    총통 얼굴은, 재밌었어요. 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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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 08.04.26 20:25 댓글 수정 삭제
    음.. 동면기술이 발달해야 되겠는데요^^ 이렇게 인생을 사는게 하나의 관습으로 자리잡을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오래사는사람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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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애 08.06.05 07:40 댓글 수정 삭제
    중간쯤을 읽을 때는 웃어야 할지 암울해해야 할지 몰랐는데, 마지막에 가서야 미소지을 수 있었어요:) 과연 우리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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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06.05 09:31 댓글 수정 삭제
    저쪽에서 생물학전으로 나올 줄은 예상을 못했지만, 이상한 것만 안 먹이면 살아남을 수 있을 거예요. 이상한 걸 안 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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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ofyk 08.08.31 05:23 댓글 수정 삭제
    ㅡㅡ;; 인터넷통제가 시작되려는 시점이네요. 이글 위험하지 않을 까요. 우리의 뮤즈를 저멀리 아주 멀리 보내버리셨잖아요. (수습)뭐 세종로쓰레기하치장이나 아주 먼~~~ 우주에 갔다버리나 그 자리는 여전히 굳건하네요.(수습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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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phile 09.04.11 01:15 댓글 수정 삭제
    이 소설을 읽고서 제 이상형은 천재소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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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9.04.16 09:02 댓글 수정 삭제
    천재소녀가 한 백만 명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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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식 09.07.27 14:16 댓글 수정 삭제
    헉 ㅋㅋㅋ 멋집니다. 한때 오랫동안 잠자는게 꿈이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명훈님 글은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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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9.07.29 13:12 댓글 수정 삭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면 잠에서 깨었을 때 또 그분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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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규 09.07.31 15:59 댓글 수정 삭제
    반년쯤 전에 작성하신 배명후님의 댓글에 생물학전이 언급되어 있는데,
    지금은 화학전, 공성전 등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네요...
    헬기 최루액 투척, 차단벽트럭 이라는 세계최초(?)의 발명품에 감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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