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슈퍼히어로 생각보다 잘 된 현지화라고나 할까. 겹치는 소재가 거의 없는 것도 장점. 여러 모로 기획자의 능력이 빛을 발했다. (pilza2) |
| 유령들 트릭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모여있다. 읽고 나서 흡족한 기분이 들었다. (김이환) |
| 밤의 이야기꾼들 이야기가 대단히 참신한 소재를 다뤘다거나 엄청난 반전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독자를 이야기 안으로 끌어들이는 그러니까 '사람 홀리는' 방식이 흥미로운 책이었다. (김이환) |
| 타임십 그야말로 우주적인 스케일. 웰스에 대한 적절한 패러디와 동시에 백스터의 장기 또한 두드러져 있다. 웰스와 스태플든에서 이어져 클라크를 이어받은 영국 SF의 적통이라 칭해도 좋을 것이다. (pilza2) |
| 위쳐 : 운명의 검 미국을 거쳐 규격화된 판타지가 아닌 진짜 날 것의 유럽 판타지 |
| 다크엘프 트릴로지 난 이 레전드를 봤지요. 자랑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