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요청에 따라 본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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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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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 | 무기를 부수는 자 | 2006.12.30 |
우수작 | 자유의 날개짓1 | 2007.01.26 |
가작 | 오규수悟窺樹 : 아차상 | 2007.10.27 |
우수작 |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 2008.09.06 |
우수작 | 그의 세 번째 손 | 2015.08.01 |
가작 | 너 자신을 알라 | 2015.03.02 |
가작 | 잃어버린 화요일1 | 2008.02.29 |
가작 | 나와 그녀 사이 | 2008.12.26 |
가작 | 건방진 와트슨과 흰 벚꽃 잎 | 2009.04.24 |
우수작 | 토크쇼 | 2009.08.29 |
가작 | 워프기술의 회고1 | 2013.06.30 |
가작 | 미련(未練) : 아차상 | 2007.10.27 |
가작 | 사진관1 | 2009.12.26 |
가작 | 아내의 눈물 | 2010.06.26 |
가작 | 시선을 줄게 : 가작1 | 2007.10.27 |
가작 | 스타폴1 | 2007.12.31 |
가작 | 우리는 모두 죽을 겁니다. | 2010.12.31 |
우수작 | 너는 눈을 감는다 | 2014.03.31 |
우수작 | 땀 흘리는 아내5 | 2004.05.28 |
가작 | 그에게는 아직 팔 한 자루가 남아 있다. | 2015.08.01 |
와 좋아요. 인물이 특히 강하네요. 콘셉트가 평범한 느낌은 있지만 장면 묘사가 좋아요. 초반의 미끼(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는 조금 평범했지만 대신 개연성을 확보해서 후반의 포석에 도움이 됐네요. 마지막 부분은 조금 소름이 돋았네요. 하지만 글 전체의 흐름을 관통하는 주제가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양궁 표적을 예로 들자면 7점 정도로 맞은 느낌이에요. 잘난 사람에게 악마가 산다는 말을 제목부터 썼는데 후반부의 전환이 자연스러울 만한 정보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수준급의 작품이에요. 인터넷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완성도입니다. 같이 건필해여~!
감사합니다! 평해주신 것 같이 주제가 모호한 부분이 있어요. 첫 구상과 글의 구성이 좀 달라져서 그런거고 아직 많이 미숙함을 느끼네요. 그래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