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5호 업로드 되었습니다.

2003.11.01 01:5211.01

아아... 길었습니다. ^^
어쨌거나 5호입니다.

시간의 잔상에 새로운 작가 세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Inkdrinker님은 거울에 처음 작품을 올리는 분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
명비님과 자하님은 장편을 쓰고 계시지요.
이번에는 단편도 쓰셨습니다. ^^
참, 이번 호는 시간의 잔상에 단편 일곱 편이 올라왔습니다.

갈원경님께서 장편 alpha 연재를 중단하셨습니다.
단편 게시판도 갈원경님의 요청에 따라 지워졌습니다.
alpha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든 건필바랍니다. :)

요즘 비평 게시판이 너무 조용해요.
비평 게시판에 과감하게 글을 남길 분 안계신가요? (웃음)
비평 게시판을 활성화해요. ^^

마지막으로 마감 베스트 3인입니다.
대망의 1위는 꽃의 변용을 쓰신 명비님입니다.
무려 10월 12일 새벽 2시 2분.
공식 마감보다 일주일도 더 빠르게 주신 거랍니다. ^^
2위는 새잡이의 jay님.
같은 날 12일인데 시간이 오후 5시였어요.
아슬아슬하게 2위.
3위는 자하님.
10월 18일에 누메눈을 보내주셨습니다.

즐독과 건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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