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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입니다.

2003.09.26 17:5309.26


독자 코너 - 단편, 장편, 비평, 서적, 자유 게시판은 드래그 금지가 풀렸습니다.

새 장편 작가분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자하님의 엣센지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신화와 전설 코너가 새로 열렸습니다.
역자는 hermod 님이십니다.
좋은 원고 감사드립니다. :)

기획코너 잠시 닫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좀 더 충실히 준비가 되면 다시 열겠습니다.

이 달에도 시간의 잔상에 새로운 작가분이 들어왔습니다.
abigeil님입니다. 기쁘게 맞아주시길. :)

그럼 마지막으로 마감 베스트 3인입니다. (웃음)
제1위는 단편 및 장편 작가이신 갈원경님의 '마지막의 아이'입니다. (9월 19일 오전 10시 8분)
2위는 게르만 신화와 일본의 신화 전설을 연재하시는 hermod님입니다. (9월 19일 오후 5시 50분)
늘 칼같이 마감을 지켜주시는 시덕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3위는 赤漁님. 단편 '신의 정원'을 주셨습니다.


글을 주시는 작가 및 필진 여러분,
매 달 수고해주시는 bluejini님,
찾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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