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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올라왔습니다. ^^

2009.12.27 03:5312.27

2009년의 마지막 달을 맞아 작년과 마찬가지로 [환상문학웹진 거울 선정 - 2009년의 책]을 준비했습니다.
필진 선정과 독자 선정으로 나누어 진행했는데요. 작년에 비해 표가 몰린 책들이 눈에 띄네요. 결과는 기획 꼭지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환상문학웹진 거울 선정 - 2009년의 책]에 참여하신 분들 중 분야별로 세 분씩 선정해 [거울 필진 선정 - 2009년의 책] 중 원하시는 책을 한 권씩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소설 부문

  [태양의 탑]을 선정한 타즈님.
  [절망의 구]를 선정한 김시문님.
  [꿈을 걷다]를 선정한 레이엘님.

해외 소설 부문

  [다크 타워]를 선정한 하동완님.
  [그레이브야드 북]를 선정한 위래님.
  [노인의 전쟁]을 선정한 불불이님.

비소설 부문

  [그건 사랑이었네]를 선정한 면지님.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를 선정한 악마의 사전님.
  [성격을 읽는 기술]을 선정한 Filia님.

아홉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홉 분께서는 revinchu @ empal. com으로 우편물을 수령할 주소, 성함, 전화번호(택배 발송시 필요합니다)와 함께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선정 2009년의 책] 중 분야 상관없이 원하시는 책을 골라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꺼이 참여해주신 모든 거울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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