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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마감 공지 + 이 달의 책

2009.08.18 16:0908.18

75호 마감은 8월 25일 화요일입니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28일 금요일입니다.

좋은 소식이 많았습니다. 콜린 님의 <절망의 구>가 1억원 고료 멀티문학상에 수상되었고 시상식을 마치고 출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콜린 님의 글과는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시작에서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가 출간되었습니다. 거울 필진 작품들도 많이 수록되었습니다.
배명훈 님의 <얼굴이 커졌다>, 은림 님의 <낙오자>, 콜린 님의 <버지니아 울프는 없었다>, 赤魚 김주영 님의 <지구의 중력은 안녕하시니?>, 임태운 님의 <이빨에 끼인 돌개바람>, 가는달 님의 <나하의 거울>, 아밀 님의 <방문자>, sandmeer 님의 <시간을 팝니다>, 아이 님의 <1억 원>, askalai 님의 <쓰레기들의 왕>, raile 님의 <파랑새>가 수록되었습니다.
곧 거울에서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니 많이들 참여하세요. ^^

황금가지에서도 환상문학단편선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나오면 단신과 거울 필진 출간안내를 통해 소식 전하겠습니다. ^^

<제1회 시리우스 문학상>이 끝났습니다. 예심결과는 발표가 났고, 9월 3일이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쉽게 예심을 통과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예심을 통과한 분들은 좋은 성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지난 달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보이스'입니다. 서부해안 연대기는 한 권 한 권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느리게 읽을 때 맛이 나는 글이었습니다. 노년에 이른 거장이 만든 세계는 너무 처연했고 아름다웠고,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었습니다.

다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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