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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bae@hotmail.com

잡지 마리끌레르에 실린 "글 쓰는 사람들"이라는 기사에 배명훈님 소개가 들어갔습니다. 

가서 보시려면->
http://www.marieclairekorea.com/fashion/contents.asp?channel=228&subChannel=230&idx=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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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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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08.10.15 13:45 댓글 수정 삭제
    와, 멋지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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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밀 08.10.18 02:10 댓글 수정 삭제
    안그래도 저번에 미장원에서 머리하면서 미용사 언니가 가져다준 마리끌레르 읽다가 이 페이지 보고 입을 떡 벌렸지 뭐예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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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10.18 13:00 댓글 수정 삭제
    그러게요 미장원에서 봤다는 분들이 여기저기에서...
    그 두꺼운 책에서 그걸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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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08.10.20 22:22 댓글 수정 삭제
    화장이나 쇼핑이나 패션에 1차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조금씩 실리는 문화면부터 보니까 그런 게 아닐까요. 저만 해도 미용실에서 그런 잡지를 쥐어주면 그쪽을 펴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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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8.10.21 17:21 댓글 수정 삭제
    책이 좀 두꺼워야 말이죠. 찾으려고 해도 잘 못 찾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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