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하는 이런 이벤트가 있습니다.
문학의 왼손, 장르소설과 악수하기
http://t.co/yVvWp5D25y
그 일환으로 엘릭시르의 임지호 편집자와 한 인터뷰에서 웹진 거울이 잠깐 언급됩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wowrack/1233636
"아마추어 작가들과 독자의 모임인 웹진 ‘거울’이라는 곳은 판타지를 중심으로 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쓰고 감상하고 있지요"
교보문고에서 하는 이런 이벤트가 있습니다.
문학의 왼손, 장르소설과 악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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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환으로 엘릭시르의 임지호 편집자와 한 인터뷰에서 웹진 거울이 잠깐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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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들과 독자의 모임인 웹진 ‘거울’이라는 곳은 판타지를 중심으로 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쓰고 감상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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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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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 | 거울 글의 저작권과 거울 글을 퍼가는 등의 일에 대한 원칙 | mirror | 2013.06.04 |
4726 | 자유 | 몇 혼가요! 음, 117호!!!24 | 아이 | 2013.03.31 |
4725 | 자유 | 힘이 납니다.3 | 초연 | 2013.03.30 |
4724 | 자유 | 아, 군심. 오, 군심. 어즈버 군심인가 하노라11 | 세뇰 | 2013.03.28 |
4723 | 자유 | 생뚱맞은 음악을 듣다 울어본 적 있으신가요.4 | 미소짓는독사 | 2013.03.22 |
자유 | 인터뷰에 언급된 거울4 | pilza2 | 2013.03.20 | |
4721 | 자유 | 사투리 사용자의 고난5 | 박달 | 2013.03.20 |
4720 | 자유 | 아, 심시티, 오, 심시티, 어즈버 심시티인가 하노라10 | 박애진 | 2013.03.19 |
4719 | 자유 | 다음 달부터 가게 자리 알아보러 다닐 생각입니다11 | 아이 | 2013.03.19 |
4718 | 자유 | 집안일 작업 브금6 | 양원영 | 2013.03.14 |
4717 | 자유 | 안녕하세요.1 | 김배우 | 2013.03.14 |
4716 | 자유 | 종교 간증 하십시여11 | 양원영 | 2013.03.12 |
4715 | 자유 | 소네 케이스케의 신작이 곧 나옵니다 ^^ | 아이 | 2013.03.12 |
4714 | 리뷰 | [영화] 서칭 포 슈가맨 감상 | 날개 | 2013.03.11 |
4713 | 자유 | 현수막11 | 정도경 | 2013.03.09 |
4712 | 자유 | 글 쓰기와 직업11 | 양원영 | 2013.03.08 |
4711 | 자유 | 이사했습니다6 | 세뇰 | 2013.03.07 |
4710 | 자유 | 지름 유혹은 끝이 없어라10 | 양원영 | 2013.03.07 |
4709 | 자유 | 제가 이렇게 형편없는 인간일 줄은 몰랐어요...5 | 아이 | 2013.03.04 |
4708 | 자유 | 열린책들 세계문학 오픈파트너 3/11 종료2 | 날개 | 2013.03.03 |
4707 | 자유 | 전민희 작가 인터뷰(채널예스)1 | 날개 | 2013.03.02 |
"대안 없는 산실"의 쓴맛을 보여줄 때가 온 것 같군요. 우두둑. (손마디 꺾는 소리)
좋아요b
에이, 뭐, 거울은 제 영혼만큼이나 자유로운 곳이니까요... ^^;;;;;
그리고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추천합니다. 단박에 팬이 되실 거예요!!!
저 말고 여기 또 아마추어가 있었단 말인가요?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