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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터뷰에 언급된 거울

2013.03.20 19:1203.20

교보문고에서 하는 이런 이벤트가 있습니다.

문학의 왼손, 장르소설과 악수하기

http://t.co/yVvWp5D25y


그 일환으로 엘릭시르의 임지호 편집자와 한 인터뷰에서 웹진 거울이 잠깐 언급됩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wowrack/1233636

"아마추어 작가들과 독자의 모임인 웹진 ‘거울’이라는 곳은 판타지를 중심으로 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쓰고 감상하고 있지요"


※ 링크와 이름이 잘못 적혀서 고쳤습니다.

댓글 4
  • No Profile
    정도경 13.03.20 21:19 댓글 수정 삭제

    "대안 없는 산실"의 쓴맛을 보여줄 때가 온 것 같군요. 우두둑. (손마디 꺾는 소리)

  • 정도경님께
    No Profile
    한별 13.03.21 23:36 댓글

    좋아요b

  • 아이 13.03.21 12:18 댓글

    에이, 뭐, 거울은 제 영혼만큼이나 자유로운 곳이니까요... ^^;;;;;

     

    그리고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추천합니다. 단박에 팬이 되실 거예요!!!

     

  • No Profile
    잠본이 13.03.26 23:43 댓글

    저 말고 여기 또 아마추어가 있었단 말인가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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