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안녕하세요, 웹진 거울입니다.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이 확정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수고하실 독자우수단편심사단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가나다 순, 필명(거울명))

구한나리(갈원경), 김산하, 돌로레스 클레이븐, 이서영(앤윈), 제야

(※새 심사단의 심사평이 게재되는 기간은 2024 2월 15일~2025년 1월 15일입니다.)

댓글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mirror 2024.02.26 1
공지 단편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mirror 2015.12.18 1
공지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mirror 2009.07.01 3
2080 단편 너구리맛우동 2012.12.15 0
2079 단편 [탄생] 달과 이름 단식광대 2012.03.30 0
2078 단편 비, 내리다.2 초이 2013.08.20 0
2077 단편 사조백수전射鳥白手傳 dcdc 2012.01.08 0
2076 단편 하나의 공간 아이 2003.07.14 0
2075 단편 어느 한 속어의 유래2 azuretears 2005.11.27 0
2074 단편 별자리와 꿈의 기원 너구리맛우동 2013.01.15 0
2073 단편 25시 azrael 2004.01.19 0
2072 단편 Hug1 jxk160 2003.09.10 0
2071 단편 자살방조를 거부하기1 황당무계 2005.12.20 0
2070 단편 쥐의 몸, **의 뇌 gock 2013.11.02 0
2069 단편 이어지고 들러붙다 나폴마틸다 2012.09.10 0
2068 단편 태풍 속에서 백철 2013.11.29 0
2067 단편 신본격 추리 역사물 : 토끼 간 실종사건2 qui-gon 2008.09.05 0
2066 단편 워프기술의 회고 하루만허세 2013.06.03 0
2065 단편 부자의 나라 니그라토 2013.07.04 0
2064 단편 빌딩 마리아주2 조원우 2011.07.08 0
2063 단편 호모 아르텍스의 기원 닐룽 2013.08.15 0
2062 단편 그녀가 잠을 자는 이유 민아 2013.03.09 0
2061 단편 그 여름의 흉가1 몽상가 2009.04.15 0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1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