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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앨리스와의 티타임

2004.09.11 13:2709.11

조금 수정한 원고를 행복한 책읽기가 2006년 11월에 출간하는 무크지 [HAPPY SF] 2호에 싣게 되어, 여기 올린 글은 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삭제합니다. 읽고 격려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수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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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냥 04.09.13 10:40 댓글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삶이로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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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완 04.09.15 19:19 댓글 수정 삭제
    미로냥님/ 그리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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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alai 04.09.17 23:34 댓글 수정 삭제
    와아. 잘 읽었습니다. 팁트리 주니어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작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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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완 04.09.20 13:36 댓글 수정 삭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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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9.22 16:04 댓글 수정 삭제
    처음에는 기성작가 소설을 번역한 줄 알았습니다. 오해를 살까봐 부연하자면, 그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단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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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완 04.09.24 00:36 댓글 수정 삭제
    이런, 과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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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a 04.09.28 13:13 댓글 수정 삭제
    이 글을 읽었을 때가 제가 몹시도 아팠을 때라서 제대로 읽기가 무서웠는데 지금 읽어보니 매우 좋아요. 저라도 이렇게 살았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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