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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진 거울입니다.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이 확정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수고하실 독자우수단편심사단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가나다 순, 필명(거울명))

구한나리(갈원경), 김산하, 돌로레스 클레이븐, 이서영(앤윈), 제야

(※새 심사단의 심사평이 게재되는 기간은 2024 2월 15일~2025년 1월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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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2024년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 공고 mirror 2024.02.26 1
공지 단편 ★(필독) 독자단편우수작 심사방식 변경 공지★5 mirror 2015.12.18 1
공지 독자 우수 단편 선정 규정 (3기 심사단 선정)4 mirror 2009.07.01 3
2180 단편 추억교정소 희야아범 2022.01.20 3
2179 단편 불안은 잠들지 않는다 킥더드림 2021.06.03 3
2178 단편 타차라와 늙은 개 양윤영 2020.04.18 3
2177 단편 떠오르는 얼굴 김오롯 2021.12.20 3
2176 단편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해수 2020.02.02 3
2175 단편 프로토타입2 운칠 2022.01.26 3
2174 단편 남쪽눈때기: 뭐가 보입네까?(본문삭제) 진정현 2021.06.25 3
2173 단편 가위바위보 세이브 어스(본문 삭제) 백곶감 2021.02.11 3
2172 단편 흰 뼈와 베어링 scholasty 2023.07.12 3
2171 단편 눈의 셀키 (출간계약으로 인한 내용 삭제)2 이아람 2022.07.22 3
2170 단편 줄리엣과 파리스 빈군 2011.08.09 2
2169 단편 [엽편] 천국과 지옥 먼지비 2011.01.18 2
2168 단편 달나라에 꽃비가 내리던 날 (출간 계약으로 인한 내용 삭제)2 사피엔스 2022.05.28 2
2167 단편 루시99 천가연 2023.01.27 2
2166 단편 이 게시물은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합니다 BB 2023.12.28 2
2165 단편 다수파 이나경 2016.10.19 2
2164 단편 이너프 kangbomb 2020.06.23 2
2163 단편 재후는 꿈을 꾼다 김성호 2022.02.12 2
2162 단편 태풍 치는 밤과 정전기에 대하여 박낙타 2023.07.09 2
2161 단편 여우의 밤 밤의전령 2020.0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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