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2012년 제 4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당선,
『아홉 개의 붓』(문학수첩)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삭제되었습니다.


 

mirror
댓글 4
  • No Profile
    무류 05.02.27 02:37 댓글 수정 삭제
    드디어 첫 번째 붓 이야기군요! 매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은은한 먹향이 맡아지는 것 같아 글을 읽기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 No Profile
    은림 05.02.27 11:36 댓글 수정 삭제
    이러니 저러니해도... 이미 탄에게 씌인 콩까풀..안 벗겨지네요;;
  • No Profile
    루나벨 05.02.27 12:21 댓글 수정 삭제
    저두요. x_x (...)
  • No Profile
    갈원경 05.03.10 09:41 댓글 수정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자괴감에 빠져 있었던 터라..., 기운 내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분류 제목 날짜
김이환 마르셀 뒤샹은 왜 재채기를 하지 않는가3 2005.01.28
미로냥 조용한 세상2 2005.01.28
정해복 신데렐라의 칼2 2005.01.28
초청 단편 복사인간 2005.01.28
정대영 판타스틱 동상이몽 2005.02.26
정대영 피곤하면, 이리와요, 혜경씨.2 2005.02.26
김이환 천사가 지나갔어3 2005.02.26
아밀 키리에 - 본문 삭제 -1 2005.02.26
미로냥 마왕에게 꽃다발을3 2005.02.26
정해복 고양이의 언어5 2005.02.26
은림 낙오자3 2005.02.26
은림 태양을 삼키다1 2005.02.26
갈원경 보름의 밤 - 본문 삭제 -4 2005.02.26
赤魚 어떤 밸런타인데이 - 본문 삭제 -1 2005.02.26
赤魚 옥션 - 본문 삭제 -3 2005.02.26
김수륜 Love affair - 본문 삭제 - 2005.02.26
초청 단편 날개(과욕) - 신화 삐딱하게 보기. 2005.02.26
양원영 천년의 동화 - 본문 삭제 -3 2005.03.25
갈원경 죽음의 샘 - 본문 삭제 -2 2005.03.25
김이환 껍데기1 2005.03.25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