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분류 | 제목 | 날짜 |
---|---|---|
김이환 | 종이 바깥의 영화9 | 2006.06.30 |
배명훈 | 355 서가20 | 2006.06.30 |
배명훈 | 철거인(鐵巨人) 662824 | 2006.07.28 |
초청 단편 | 월더빌 살인사건3 | 2006.07.28 |
배명훈 | 밀실은 공습 임무 중11 | 2006.08.26 |
초청 단편 | 요한의 여자친구1 | 2006.08.31 |
배명훈 | 누군가를 만났어 - 본문 삭제 -14 | 2006.09.30 |
초청 단편 | 10분간의 추리여행 | 2006.09.30 |
초청 단편 | 수학의 요정3 | 2006.09.30 |
초청 단편 | 겨울봄여름여름여름1 | 2006.09.30 |
karidasa | 134340 (본문 삭제)3 | 2006.09.30 |
배명훈 | 혁명이 끝났다고? - 본문 삭제 -17 | 2006.10.28 |
초청 단편 | 나는 고양이다봉 | 2006.10.28 |
초청 단편 | 사랑과 개와 고양이 | 2006.10.28 |
초청 단편 | 고양이와 팬터지 | 2006.10.28 |
초청 단편 | 고철장의 고양이 | 2006.10.28 |
곽재식 | 올빼미 눈4 | 2006.11.24 |
곽재식 | 제비 다리4 | 2006.11.24 |
곽재식 | 백조 깃털10 | 2006.11.24 |
곽재식 | 콘도르 날개7 | 2006.11.24 |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주인공 역시 그 알바나 귀신처럼 고집 센 비극의 주인공이네요.
사실 누구나 조금은 그러지 않나요? 왕왕 고집 세고,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고, 남들이 내 말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멋대로 세상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음...그렇죠. 그래서 제가 스토아 철학과 불교를 공부 중입니다; 그래도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 수련은 평생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일단 이 글을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ㄷㄷㄷ 꼭 괴물과 귀신이 나와야 무서운 게 아니지요...ㅠㅠ
오!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