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 단행본 출간으로 본문 삭제

mirror
댓글 15
  • No Profile
    rock 12.10.20 13:23 댓글 수정 삭제
    재밌습니다. 8년 뒤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때는 누가 씨름을 하고 누가 이기는지......
    아휴..........2020년까지 기다려야 하네.....도깨비 같은 일이당....
  • No Profile
    앤윈 12.10.20 16:35 댓글 수정 삭제
    적당히 묵직하면서도 즐겁네요. :D
  • No Profile
    메디치 12.10.20 23:14 댓글 수정 삭제
    이런 글 왜 이렇게 즐겁죠. 멀쩡하다가 갑자기 옛날 냄새(?) 나는 거 너무 재밌어요. 도깨비 씨름이라 ㅋㅋㅋ
  • No Profile
    정세랑 12.10.21 09:50 댓글 수정 삭제
    케케케 감사합니다 >-< )~~ 도깨비 씨름이 넘 써보고 싶어서 사실 우겨넣다시피 했는데 즐겁게 읽어주시니 기쁘네용 ㅎㅎㅎㅎ
  • No Profile
    옴매 12.10.21 14:30 댓글 수정 삭제
    이제 기름 넣으러 갈때마다 알바하시는 분들을 한번씩 쳐다보게 될 것 같아요!
  • No Profile
    정세랑 12.10.22 11:16 댓글 수정 삭제
    ㅋㅋㅋㅋ흘낏흘낏!
  • No Profile
    정도경 12.10.23 01:43 댓글 수정 삭제
    이거 읽었더니 뜬금없이 씨름을 배우고 싶어졌어요. 아름다운 왼배지기 저도 막 해보고 싶어요! (정신차려)
  • No Profile
    정세랑 12.10.23 10:11 댓글 수정 삭제
    추석에 씨름을 봤는데 요즘 씨름 선수들 엄청 잘생기고 몸도 좋은 거 아세요?!! 진짜 아름다운 스포츠였어요ㅎㅎㅎ
  • No Profile
    미로냥 12.10.25 14:05 댓글 수정 삭제
    저도 이거 너무 좋았어요. 다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읽게 하는 글이었어요!
  • No Profile
    정세랑 12.10.25 23:07 댓글 수정 삭제
    아유 감사합니다 >-< 칭찬에 약해요! ㅎㅎㅎ
  • No Profile
    치즈고둥 12.10.26 02:52 댓글 수정 삭제
    도깨비 씨름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읽다가 웃고 갑니다!!! XD
  • No Profile
    우리 12.10.26 16:12 댓글 수정 삭제
    세랑님의 단편은 언제나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가로지르면서도 중요한 사건을 세밀하게 보여주네요. 특히 마무리가 탁, 책장이 덮히는 느낌으로 깔끔합니다 T_T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신작 감사합니다 ( _ _)
  • No Profile
    정세랑 12.10.26 22:03 댓글 수정 삭제
    치즈고둥님/ 새벽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ㅋㅋㅋ

    우리님/ 우왕 감사해요 >-< 사실 제가 선택과 집중을 하는 이유는
    이야기가 커지면 컨트롤을 못해서인 것 같아서
    약간 양심에 찔립니다만, 그래도 재미나게 읽어주셨다니
    의기양양하게 기뻐합니다 : )
  • No Profile
    로망빌더 15.12.07 17:52 댓글

    아 이거 재밌네요. 유투브에서 왼배지기 찾아보고 날아가는 도깨비 상상했네요. ^^

  • No Profile
    faust422 17.10.26 22:10 댓글 수정 삭제

    재밌게 읽었습니다!

분류 제목 날짜
해망재 나는 매문가가 되고 싶었다4 2012.11.30
배명훈 폭격6 2012.11.30
김이환 버지니아 울프 가라사대2 2005.06.25
해망재 포순이의 안팎 2014.06.01
한중SF교류프로젝트 [초청 중국SF단편 ③] 지하철의 충격 – 한송 (비공개:전자책 『후빙하시대 연대기 』에 수록)3 2017.09.29
정세랑 청기와 주유소 씨름 기담 (본문 삭제)15 2012.10.20
배명훈 머나먼 퇴근15 2007.11.30
배명훈 논문 공장7 2007.06.30
곽재식 지상 최후의 사람일까요 (본문삭제)8 2019.02.01
정도경 왕의 창녀14 2009.09.25
곽재식 장난감 병정7 2014.11.30
정도경 가벼운 칼2 2014.07.01
이로빈 호접만장蝴蝶萬長 (본문 삭제)2 2013.01.31
배명훈 영웅9 2008.06.27
배명훈 그녀에게 안경을 선물하기10 2006.01.27
미로냥 소녀가 적당히 노는 이야기4 2012.12.28
정도경 D21 2013.03.29
곽재식 오늘 꼭 말한다 (본문 삭제)3 2014.11.01
crazyjam Stand By2 2003.06.26
미로냥 현대마법사- 새파란 것2 2008.11.28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게시물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