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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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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훈 06.01.03 00:51 댓글 수정 삭제
    "다른 방식"의 진화를 실제 세계에서 가능하게 하는 것은 작가들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대 초기의 경계에 있는 소설들에서 새 인간형이 창조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본체와 클론, 그리고 유령의 구도는 작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를 인상적으로 제시해 주신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특히 유령의 존재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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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닷사 08.02.24 05:29 댓글 수정 삭제
    어째 미래의 얘기가 아닌 현실의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신 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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