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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영 성채 - 본문 삭제 -

2010.05.28 23:4405.28

피우리에서 전자책을 출간하게 됨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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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No Profile
    r2d2 10.06.05 02:42 댓글 수정 삭제
    흡입력이 있는 글! 단숨에 읽었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슬픈 결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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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le 10.06.08 02:26 댓글 수정 삭제
    r2d2/ 아 감사합니다 ^^;
  • No Profile
    우상희 10.06.25 09:00 댓글 수정 삭제
    이거, 싸이코패스에 대한 코드가 들어가 있는 것인가요? 싸이코패스는 웬만하면 자극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점점더 자극적인 것을 찾다가 결국 연쇄살인이 귀착이 된다고 하던데요.. 아닌가요. 긴가민가..ㅎㅎ
  • No Profile
    raile 10.06.26 01:05 댓글 수정 삭제
    우상희/ 엇, 특별히 싸이코패스에 대해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도 보일 수 있겠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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