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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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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로봇 반란 32년1 | 2014.04.30 |
해망재 | 페라리 | 2014.05.01 |
양원영 | 인생 | 2014.05.31 |
정도경 | 플라스틱 | 2014.05.31 |
pilza2 | 불사조의 꼬리 | 2014.05.31 |
이로빈 | 금시조 (본문 삭제) | 2014.05.31 |
미로냥 | 그때는 귤이 없었단다 | 2014.05.31 |
아이 | 야, 이기영! | 2014.05.31 |
곽재식 | 4차원 얼굴 (본문 삭제)1 | 2014.05.31 |
해망재 | 포순이의 안팎 | 2014.06.01 |
정도경 | 가벼운 칼2 | 2014.07.01 |
해망재 | 나의 상호호혜적 웬수 : 파손 변상은 몸으로 | 2014.07.01 |
양원영 | 파랑새1 | 2014.07.01 |
곽재식 | 포기하던 순간과 요정 | 2014.07.01 |
곽재식 | 일요일 오후에서 월요일 아침까지 | 2014.07.31 |
세이지 | 곤륜1 | 2014.09.01 |
pilza2 | 타키온 통신3 | 2014.09.01 |
곽재식 | 감정의 여신2 | 2014.09.01 |
정도경 | 아주 보통의 결혼 (본문 삭제)4 | 2014.10.01 |
양원영 | 최후의 고백2 |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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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학에서 봤던 분이군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여성의 입장에서 정말 시원 통쾌, 감동까지 있는 결말이에요.
이런 훈훈한 남동생, 정말 사랑스러워요. :)
봄과 여름의 과도기에 다리 걸치고 앉아 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거침없는 작품이어서 거침없이 읽히나봅니다.
왠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아래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 것 같은 생생함예요.
매일 읽고 싶어요. 이러다 정작가님 매니악이 된다든지 뭐... ㅋ
해피엔딩 사랑은ㅋㅋㅋㅋ용기한테만 있는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