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 4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당선,
『아홉 개의 붓』(문학수첩)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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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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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魚 | 돌아오는 여름이 다시 여름인 것처럼 - 본문 삭제 - | 200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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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k160 | 밤 너머에 1/2 | 2004.08.28 |
가는달 | 물고기 여인1 | 2004.08.28 |
crazyjam | 사랑스런 아내여1 | 2004.08.28 |
미로냥 | 뮌헨의 꿈 | 2004.09.24 |
bluewind | 별장 | 2004.09.24 |
갈원경 | 이끼의 숲 - 본문 삭제 -3 | 2004.09.24 |
초청 단편 | 공포소설을 쓰는 남자7 | 2004.09.24 |
赤魚 | 영원한 수요일 - 본문 삭제 - | 2004.09.24 |
정해복 | 상냥한 마녀1 | 2004.09.25 |
미로냥 | 이 뭍(此岸) | 2004.10.29 |
미로냥 | 현대 마법사- 달콤한 것 | 2004.10.29 |
김수륜 | 50년 전의 연인 - 본문 삭제 -2 | 2004.10.29 |
정대영 | 판타스틱 조미료 (본문 삭제)2 | 2004.10.29 |
갈원경 | 물 속의 종 - 본문 삭제 -2 | 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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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첫번째 붓 이야기는 마지막은 아니랍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화가 될지도)
과분한 말씀 고맙습니다. 어렵다거나 단편의 완결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