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북하우스에서 출간할 단편선 [안녕, 인공존재]에 수록하게 되어 본문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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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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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월척8 | 2006.06.03 |
배명훈 | 모16 | 2006.06.03 |
정대영 | 푸른 숲의 남자2 | 2006.06.03 |
김수륜 | 옛날옛날옛날에 - 본문삭제 -4 | 2006.06.03 |
jxk160 | 별7 | 2006.06.03 |
곽재식 | 황야의 무직자8 | 2006.06.03 |
곽재식 | 신비한 사랑의 묘약4 | 2006.06.03 |
赤魚 | 걸어 다니는 화석 - 본문 삭제 -4 | 2006.06.03 |
赤魚 | 나비, 꿈꾸다 - 본문 삭제 -4 | 2006.06.03 |
곽재식 | 흡혈귀의 여러 측면 (본문 삭제)24 | 2006.06.30 |
김이환 | 종이 바깥의 영화9 | 2006.06.30 |
배명훈 | 355 서가20 | 2006.06.30 |
배명훈 | 철거인(鐵巨人) 662824 | 2006.07.28 |
배명훈 | 밀실은 공습 임무 중11 | 2006.08.26 |
배명훈 | 누군가를 만났어 - 본문 삭제 -14 | 2006.09.30 |
karidasa | 134340 (본문 삭제)3 | 2006.09.30 |
배명훈 | 혁명이 끝났다고? - 본문 삭제 -17 | 2006.10.28 |
곽재식 | 올빼미 눈4 | 2006.11.24 |
곽재식 | 제비 다리4 | 2006.11.24 |
곽재식 | 백조 깃털10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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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좋은 뜻이에요;;;;;
"고고심령학자"라는 글이 있는데요, 그 글과 일종의 시리즈물이랄까. 그 글 결말 부분이 도무지 해결이 안 돼서, 다시 쓴 글에 가깝습니다. "고고심령학"은 다른 이야기로 확장될 여지가 아주아주 많기 때문에 두고두고 써먹을 거거든요. 쓰는 입장에서도 꽤 재미있는 소재라서 아마 두고두고 쓸 것 같습니다.
음. 꽤 공부를 하고 쓴 글인데, 사실 2차대전 때 일본군 폭격 지역과 마멘키사우르스 화석 발굴 지역과 투르크 정착 지역은 이렇게까지 딱 만나기는 힘들어요. 특히 일본군 폭격 지역이 주로 해안선을 따라 뻗어 있어서... 흐흐. 왠만큼 시일이 지났으니 하는 말입니다.
사실이야 아무렴 어떻습니까. 반만 그럴싸해도 훌륭한 뻥인 걸요. 마지막이 괜히 뭉클하네요.^^
사실이야 아무렴 어떻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