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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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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 월척8 | 2006.06.03 |
배명훈 | 모16 | 2006.06.03 |
정대영 | 푸른 숲의 남자2 | 2006.06.03 |
김수륜 | 옛날옛날옛날에 - 본문삭제 -4 | 2006.06.03 |
jxk160 | 별7 | 2006.06.03 |
곽재식 | 황야의 무직자8 | 2006.06.03 |
곽재식 | 신비한 사랑의 묘약4 | 2006.06.03 |
赤魚 | 걸어 다니는 화석 - 본문 삭제 -4 | 2006.06.03 |
赤魚 | 나비, 꿈꾸다 - 본문 삭제 -4 | 2006.06.03 |
곽재식 | 흡혈귀의 여러 측면 (본문 삭제)24 | 2006.06.30 |
김이환 | 종이 바깥의 영화9 | 2006.06.30 |
배명훈 | 355 서가20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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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dasa | 134340 (본문 삭제)3 | 200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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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야기고 작가는 명랑하게 말하는데 슬프네요…….
기획 의도는 "기술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이다"였는데 쓰니까 만병통치약이 아닌 것 같네요.
갑자기 막 초등학생 된 사촌 생각이 나는데 요새 걔가 유튜브에 빠져 살더라고요.
마냥 탐탁치는 않았는데, 말을 들어보니까 걔가 부모님이랑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많고 유튜브에서 본 동화책도 곧잘 찾아 읽어보더라고요(물론 e북으로지만).
우리 때랑은 다르지만 저런 식으로도 교육이 이루어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제 조카들도 유튜브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보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눈살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영상과 시각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차후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시각적 컨텐츠를 만들어낼지 생각하면 그것도 참 기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