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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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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 지렁이력 100년 인류 해방사23 | 2011.10.01 |
정해복 | 그 안드로이드는 마법사3 | 2003.06.26 |
정도경 | 피의 자물쇠 | 2013.12.31 |
이로빈 | 3000년의 봄 | 2014.02.01 |
赤魚 | 흔한 남자들의 기적 (본문 삭제) | 2014.04.30 |
미로냥 | 선화(蟬化) (본문 삭제) | 2013.11.30 |
정도경 | 레플리카7 | 2012.12.28 |
미로냥 | 페일 블루 발라드Pale blue ballad | 2014.03.01 |
정세랑 | 누님은 안녕하시다 (본문 삭제)20 | 2010.05.01 |
곽재식 | 올빼미 눈4 | 2006.11.24 |
곽재식 | 콘도르 날개7 | 2006.11.24 |
배명훈 | 세번째 계단13 | 2012.02.24 |
미로냥 | 카루셀 | 2013.12.31 |
곽재식 | 지진기(地震記)6 | 2010.05.28 |
곽재식 | 호숫가에 있는 유령의 집6 | 2011.06.25 |
곽재식 | 고양이 그림 그리기 유토피아 (본문 삭제)4 | 2018.12.01 |
pilza2 | 김박사의 시간 여행 | 2013.05.01 |
pena | 클럽 ANGEL (본문 삭제)2 | 2012.12.28 |
이서영 | 노병들2 | 2013.03.01 |
배명훈 | 355 서가20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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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학에서 봤던 분이군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여성의 입장에서 정말 시원 통쾌, 감동까지 있는 결말이에요.
이런 훈훈한 남동생, 정말 사랑스러워요. :)
봄과 여름의 과도기에 다리 걸치고 앉아 있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거침없는 작품이어서 거침없이 읽히나봅니다.
왠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아래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 것 같은 생생함예요.
매일 읽고 싶어요. 이러다 정작가님 매니악이 된다든지 뭐... ㅋ
해피엔딩 사랑은ㅋㅋㅋㅋ용기한테만 있는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