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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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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jam | Jumping Child | 2005.05.28 |
가는달 | 그들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 2005.05.28 |
bluewind | 어떤 미운 오리 새끼의 죽음 | 2005.05.28 |
김이환 | 버지니아 울프 가라사대2 | 2005.06.25 |
jxk160 | 성장소설 -본문삭제- | 2005.06.25 |
갈원경 | 안개의 성 - 본문 삭제 - | 2005.06.25 |
미로냥 | Moonshiny lamp | 2005.07.30 |
곽재식 | 하얀 이빨 (본문 삭제)16 | 2005.07.30 |
정대영 | 판타스틱 입맞춤2 | 2005.07.30 |
jxk160 | 왕의 행방1 | 2005.08.26 |
갈원경 | 푸른 불의 얼음 - 본문 삭제 -2 | 2005.08.26 |
미로냥 | 초토(焦土) | 2005.08.26 |
정대영 | 판타스틱 용서 | 2005.08.26 |
곽재식 | 최악의 레이싱18 | 2005.08.26 |
갈원경 | 하늘의 거울 - 본문 삭제 -1 | 2005.09.30 |
곽재식 | 낙하산8 | 2005.09.30 |
정대영 | 판타스틱 평행선 - 미안해요 | 2005.09.30 |
곽재식 | 마녀의 피7 | 2005.10.29 |
정대영 | 그녀와 영희 - 거짓말 하지마2 | 2005.10.29 |
정대영 | 그녀와 할머니 - 그러지 마 | 200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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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장마를 잊게 해주는 상큼하고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태풍도 큰 피해 없어서 계속 즐거운 이야기로 즐길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제가 한국 괴물 백과 사전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공개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소설 소재로 쓸 만한 것 없나, 이리저리 뒤지다가 만들어 본 이야기 입니다.
허어 결말이 정말 귀엽고 풋풋합니다 마지막 부분 계속 떠올리면서 미소짓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중반까지는 잘 생각 나서 죽 썼는데 결말이 마땅찮아서 일단 쓰면서 생각하다가 생각난 것으로 맺었는데 괜찮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도 또 읽어 주시길~
갑자기 호랑이 머리를 던지면 용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요동칠거라는 대목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밋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기려고 쓴 부분이 재밌으셨다니 기쁘네요!
아악 귀여워요. 이렇게 귀여울 수가 ㅠㅠ. 월요일 출근을 생각하며 무겁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던 기분이 드셨다니 기쁘네요. 더 유쾌한 글 기분 좋은 일이 많은 세상이기를 바래봅니다.
참 유쾌하고 따뜻하고 이런저런 감정을 많이 느꼈네요. 마지막에 '걔도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니까요'에서는 왠지 저도 같이 벅차서 다 읽고도 한참을 미소짓고 있었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맞이하시길.